집에서 먹은 음식

코코넛크림을 넣고 만든 치킨빈달루커리.
흑미밥이라 색이 이상한데 고소하고 달달매콥하고 좋았다.
그냥 빨갛게 만들었을 때보다 코코넛을 넣으니까 밥이랑 더 어울리는 느낌.

올리브오일에 새송이/가지/브로콜리 넣고 볶다가 새우 넣고
고춧가루랑 후추 뿌려서 볶음.
발사믹식초+올리브오일+다진마늘 드레싱.
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있었다.

양상추/자몽에 요구르트+레몬즙
맛없어서 장미꽃으로 장난질.
디큐브 델리 메이플피칸파이. 파이류는 오븐에 데우면 맛이 200% 향상.

양상추/방울토마토에 발사믹식초+다진마늘.
강한 맛이 좋다.
동원 냉동 토마토피자에 피망 올리고 뎁혔는데... 별로 익지는 않음.
토핑은 괜찮은데 빵이 텁텁하다.

요구르트
과일 다양하게. 포도가 아주 달고 맛있었다.
새우/브로콜리/가지/새송이볶음 재현. 역시 맛있음.
샌드위치를 만들려고 참치/피망/양파/씨겨자/마요로 속을 만들었는데... 빵이 없었다. 그냥 먹으니 짰다.

고기!가 먹고 싶어서 호주산 쇠고기. 간만에 고기를 씹으려니 이빨이 아팠다...
타임을 뿌려서 구웠더니 향이 좋았음.
아스파라거스/새송이/가지/브로콜리/방울토마토에 올리브오일/소금/후추 뿌리고 오븐에 한꺼번에 돌렸다.
!!!이거 맛있었음.
소스는 발사믹식초+씨겨자+케찹+브라운소스. 아주 강한 맛이었다.

가지/새송이볶음. 묵혀둔 굴소스를 발견한 김에 볶아봤는데 음... 먹을만 한 맛.
굴소스는 내 취향이 아닌걸까??? 응용을 못하는 걸까?

아티제 올리브 치아바타/체다/방울토마토
양송이/새송이/가지랑 호일접시 구석에 야매로 만든 라따뚜이(?)
호박/가지/호박/가지로 얇게 잘라서 펴서 위에 토마토소스를 끼얹음.
사진을 찍고 맛을 보니까 라따뚜이 부분만 덜 익었길래 통째로 다시 넣고 5분 추가.
버섯은 바짝 익어도 맛있으니까. 야매 라따뚜이 맛은 딱 시골 야채요리스러운 맛.

  네네치킨 양념치킨 남은 거랑 냉동 토마토 피자 데우고
네네치킨 치킨무랑 콘샐러드 남은거랑 양상추/토마토/사과.
이게 맛없을 리가 없다.

디큐브델리 블루베리 베이글이랑 아보카도. 아티제 르방유자+씨겨자+체다 샌드위치. 토마토.
양상추/방울토바토/아보카도 샐러드. 아보카도와 발사믹식초는 어울리지 않는다! 다음에는 요구르트를 쓰자.

바지막 오일스파게티. 링귀니가 없어서 스파게티.
마늘 잔뜩 다진마늘 잔뜩 홍고추 하나 청양고추 하나 다 넣고 만드니까 매우 취향데로 맵고 진한 맛이 되었다.
소주보다는 청하를 넣는 편이 알콜냄새가 빨리 날아가서 좋다.
일가집 통 오이피클 맛있다.
이마트는 바지락을 깨끗이 손질해 줘서 참 고맙다. 물에 헹구고 바로 볶으면 되니까 편리.

토마토/양상추/유자빵. 빵은 구워야 맛있다. 신선한 야채는 드레싱이 없어도 맛있다. 

덧글

  • 아르 2014/04/10 01:45 # 답글

    푸짐하게 잘밧서요 셀러드도 잘만드시공 요리 잘하시네요
  • 앞서나가는 둘리 2014/04/11 12:42 #

    오 감사합니다. 채소는 씻어서 잘라놓기만 해도 물기가 반짝반짝하고 색이 예뻐서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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