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도림 디큐브시티 신규오픈 매장

4월 2일 : 에스티 로더
엔비 샤인 이벤트를 엄청 한다. 심지어 디큐브 매장은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행사란에 있다니.

4월 3일 M.A.C 맥
색깔이 참 예쁘고 다채로운 맥! 여기 아이섀도는 보기만 해도 만족스럽다.

아쉬운 건 디큐브에도 에스티/맥 사이트에도 신규오픈 관련 이벤트가 전혀 안 보인다는 건데...
뭔가 많이 했으면 좋겠다.

에스티 로더나 맥이나 유명한 만큼 흔한(?) 백화점st. 브랜드여서 그런지 이제 Estee Lauder와 M.A.C은
[구로 애경백화점 - 신도림 디큐브시티 - 영등포 타임스퀘어] 라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있다.
CGV도 마찬가지.
이 라인은 내부 매장에 중복되는 게 많으면서도 성격이 다 다르다.
단순 크기차이인가. 

디큐브시티가 좀 더 고가 화장품 계열을 갖추려고 하는 게 보인다.
그런데 어디에다 배치하려고 하는 건지 미스테리.
지하 2층에는 이니스프리/페이스샵/토니모리/에뛰드/미샤
지하 1층에는 에스쁘아/바닐라코...
그럼 적당한 위치는 헤라/설화수가 있는 1층밖에 없는데
H&M이랑 유니클로 바로 옆에 에스티로더/MAC/비오템 같은 매장이 있다는 건 뭔가 언발란스.
나쁘지는 않은데 미스매치 느낌이라 좀 웃기다.

아, 기왕 백화점브랜드 들여오는 겸 크리니크도 입점했으면.


화장품 외에도
시계 편집매장이 2개나 오픈했다.
위치는 지하1층. 로이드 스톤헨지 등이랑 붙어있다.
으아 비싸다.
사실 비싼 시계가 비싼 목걸이/팔찌/귀걸이보다 비싼 건 절대 아니고 실용성까지 있는데
 왜 비싼 시계는 이렇게 비싸보일까.
내 머리 속 손목시계란 초등학생 때 만원짜리 손목시계로 고정되었나 보다.

비싸서 그런가 이벤트는 많이 한다.

덧글

  • 호린 2014/03/29 23:45 # 답글

    ......맙소사 외출할땐 신도림 디큐브를 빠지지 않고 들리는 저로써는 이거 기뻐해야할지 통장을 보며 우울해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ㅎ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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